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生日 추카혀요.

didduddo 2011. 11. 9. 18:52

 

 

生日 축하한다고 문자메세지 보내고 미역국 끓이고 국화 한 다발에다 복권 한 장을 선물로 주었다.

일등을 간절히 기원하면서...." 남자가 무슨 꽃이여~~ "하면서도 좋은지 웃는다.

"그려, 生日 축하혀요. 복권 일등 담첨되면 우린 뭐할까?????  저녁은 뭐 먹고 싶은겨????"

국화꽃 진한  향기가 정말 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