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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신사 , 그 이름에 걸맞게 길이 험하다.
빡쎈 업힐길은 매번 끌바를 해야했었지만 오늘은 무난히 넘을 수 있었다.
꾸준히 모아 온 실력이 잘 할 수 있게 하였다. 잘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