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 숙제를 마치고 건지산을 오르려고 나서는데 아들넘이 사진기를 들이대며
엄마가 제게 했던 것 처럼 "어무이~~~ 요렇게 해봐 , 조렇게 해봐" 한다.
아들이 쑥스러워하면서 포즈를 취해주었듯이 나도 그렇게 해 주었다.
오~~ 간지 나는데?
아들은 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. 엄마가 저를 아주 많이 사랑하듯이.
피로는 땀을 흘려주는 것이 제일이라고....그리하여 건지산을 다녀오다.
명절 숙제를 마치고 건지산을 오르려고 나서는데 아들넘이 사진기를 들이대며
엄마가 제게 했던 것 처럼 "어무이~~~ 요렇게 해봐 , 조렇게 해봐" 한다.
아들이 쑥스러워하면서 포즈를 취해주었듯이 나도 그렇게 해 주었다.
오~~ 간지 나는데?
아들은 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. 엄마가 저를 아주 많이 사랑하듯이.
피로는 땀을 흘려주는 것이 제일이라고....그리하여 건지산을 다녀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