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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선대-백운-장수

didduddo 2011. 9. 4. 19:28

 

80km , 라이딩 시작이후 가장 긴 코스였다.

1시간이 넘는  업힐은 아름다운 고행이었다.

귀를 스치는 바람과 사색 그리고 사람들....그것은 중독 그 이상이다.

세상을 향하여 자신있게 한발 더 나아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