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 업힐 코스는 타면서도 화가난다. "내가 여길 왜 왔을까. 돌아가면 안될까..."
하지만 무정차로 오르고 난 후의 쾌감은 배가 된다.
광곡재, 조금은 빡쎄지만 짧은거리라 용서가 된다.
이틀 연이어 탔더니 다리가 마이 아프다.
오늘도 돌아오기 위하여 잠시 떠났다 왔다.
힘든 업힐 코스는 타면서도 화가난다. "내가 여길 왜 왔을까. 돌아가면 안될까..."
하지만 무정차로 오르고 난 후의 쾌감은 배가 된다.
광곡재, 조금은 빡쎄지만 짧은거리라 용서가 된다.
이틀 연이어 탔더니 다리가 마이 아프다.
오늘도 돌아오기 위하여 잠시 떠났다 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