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에 약속 되었던 라이딩이었다.
우중라이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. 마음에 드는 음식을 먹 듯 아주 행복한 맛이었다.
빗속을 달리면서 지르는 환호성, 라이더가 아니라면 어찌 그 맛을 알까...
간만의 업다운....정말 맛났다.
며칠전에 약속 되었던 라이딩이었다.
우중라이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현실이 되었다. 마음에 드는 음식을 먹 듯 아주 행복한 맛이었다.
빗속을 달리면서 지르는 환호성, 라이더가 아니라면 어찌 그 맛을 알까...
간만의 업다운....정말 맛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