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도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아들이 시간을 냈다.
혜린이 누나가 빠져 서운했지만 아들의 전역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이모들과 조카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.
큰 이모께서 맏이로서 애를 써 주셨다.
기쁜 일 슬픈 일 항상 서로 나누자.
하도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아들이 시간을 냈다.
혜린이 누나가 빠져 서운했지만 아들의 전역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이모들과 조카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.
큰 이모께서 맏이로서 애를 써 주셨다.
기쁜 일 슬픈 일 항상 서로 나누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