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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역을 추카해~~~

didduddo 2011. 8. 13. 09:06

 

 

하도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아들이 시간을 냈다.

혜린이 누나가 빠져 서운했지만 아들의 전역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이모들과 조카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.

 큰 이모께서 맏이로서  애를 써 주셨다.

기쁜 일 슬픈 일 항상 서로 나누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