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자요산방/사진방
화천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했습니다.
아들이 그렇게 먼 곳에서 겨우내 추위와 싸웠다니
잘 이겨내 주어 고마웠습니다.
건강하게 지내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.
2월 16일 화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