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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양호 ~ 추월산

didduddo 2020. 8. 31. 08:36

원시림을 끌고 메고 지나니 괜찮은 임도가 나온다. 기인 업 다운, 간만에 빡쎄다.

빗물인지 땀인지 헬멧 끝에서 물방울 뚝뚝!!! 떨어진다. 휴식시간이 달콤하기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