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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
didduddo
2020. 5. 24. 20:25
* 자전거와 하나가 되어 소통할 수 있다는 거
참 좋은 거 같아.
누가 이만큼 나를 웃게 할 수 있는가.
어렵고 아찔했던 순간마다 견디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서로 간의 믿음이 있었기에 ㄱ ㅏ능했다고 그렇게 생각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