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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라
didduddo
2019. 9. 22. 20:23
섬진강변을 따라 비구경에 나섰다. 물폭탄은 아니지만 그만 그만하게 꾸준히 내린다.
링링보다 바람의 세기가 약하다. 나 사는 동네는 ... 비 바람 지나고 다시 고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