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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봉폭포

didduddo 2019. 4. 14. 16:17









개나리 진달래 산벚 봄비 봄눈...

헌잎 버리고 겨울을 견뎌 낸 나목은 어느새 새잎으로 치장 중이다.


비가 내려 봄 풍경의 운치를 더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