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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뭐길래/미스에스
didduddo
2018. 12. 8. 19:15
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는 것이 사랑 아닐까?
'화양연화'의 금성무처럼 내 사랑의 유효기간도 만년이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