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정령치 아홉번째 -
didduddo
2018. 10. 7. 18:37
긴 여정이었다.
문득 가고 싶은 곳 업힐의 최고봉 정령치.
성삼재는 덤아닌 덤이다.
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가고 잔 길 다녀 왔으니 "퉁" 치자.
열번 목표 했으니 한 번 남았다.
애썼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