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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국사 -

didduddo 2018. 9. 4. 16:2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얼마만인가/이처럼 물이 넘쳤던게/삼천천이 넘쳤고/ 옥정호도 만수요 구이저수지가 넘쳐 흐르면서 장관을 이룬다/

술잔은 차야 맛있고/ 물은 차야 안정감이 든다/물길따라 하는 낭만라이딩/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