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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계사 -

didduddo 2018. 4. 1. 20:07

 

 

 

 탐스런 꽃이 튀밥을 튀겨 놓은 듯하다.

겨우내 말랐던 나무에 요정처럼 튀 나왔다.

나무는 마술사뇨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