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dduddo 2018. 3. 12. 22:05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다는 암만 보아도 질리지 않어 무심히 있다 문득 가고 싶어 엄마 뱃속처럼 편안해 요즘 엄마가 자꾸 나와 고운 모습으로 해맑게 웃기도 하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