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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곡사 ~ 금선암

didduddo 2018. 1. 18. 16:35

 

 

 

 

 

 

 며칠전 금곡사 스노우 벙개 참석한답시고 나섰다가 사거리 빙판에서 양 무릎에 영광의 상처만 남기고

되돌아오고 말았는데 언제 다시 큰 눈이 올꺼나   간만의 라이딩,  게으름 피운 줄 알고 다리가 늦게 풀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