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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지산 -
didduddo
2017. 9. 14. 21:00
우리에게 잔차는 사랑의 대상이 아닐까요? 그래서 잔차는 실용적 목적이 아닌 생을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일 겁니다.
저에게도 잔차는 사랑의 대상입니다. 저는 홀로라이딩을 즐깁니다. 자유롭게 이것저것 마주치며 껄떡 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또한 동호인들과 함께 라이딩을 즐깁니다. 축제 같은 한나절, 또는 반나절 나이와 직업을 떠나 하나 됨으로써 많은 것을
배우고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산타라 mtb 아타님 말씀 中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