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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'un part l'autre reste - Charlotte Gainsbourg
didduddo
2017. 7. 19. 17:07
43 케이지를 왔다리 갔다리 더 이상을 원하는 무게지만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편식없이 마구마구 우걱우걱 잘 쳐묵쳐묵 하지만
늘지 않는 무게, 지치지 않는 체력에 만족하기로 한다. 잘 아주 잘 놀려면 체력도 부지런함도 필수다.그뉵 좀 보소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