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dduddo 2017. 4. 8. 11:23

 

 

 

꽃반 사람반 차반 잔차족 반 만개한 쌍계사 진입로에서 서로 다른 비명을 지른다.

행복하단다 감사하단다 좋단다 잔차 타는 맛 난단다 살아 숨 쉼이 행복하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