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dduddo 2017. 4. 8. 10:53

 

 

 

빡쎄다 끊어질 듯 아픈 다리를 달래며 오르고 오른다 가다 멈춤을 몇차례 하고는 사성암 정상을 찍는다.

서로를 격려하며 안전을 기원하며 구례 사성암을 마지막으로 관광라이딩을 마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