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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안 메타길 -
didduddo
2016. 11. 25. 16:35
문득 가고 싶은 길...가버린 사람 그립 듯 문득 보고 자픈 길. 보고픈건 만나고 볼일이다.
진사님 비싼 사징기앞에서 모델이 되어본다.
내게 없는 것이 그들에게는 있고 내가 가진걸 그들에게는 없다.
그래서 공평인가? 개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