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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령치 -

didduddo 2016. 10. 23. 20:18

 

 

 

 

여섯번 째이야기  -  정령치 1,172m 2시간 소요. 다섯번 째보다 30분 단축했다. 춘향묘 고기댐  작년에 사진 찍다 빠져서 죽다 살아 난 선유폭포

구름도 오르다 힘든지 산 중턱에 걸쳐 있다. 정상을 찍는 맛, 그 맛을 얻고자 여행을 계획하고 길을 떠난다. 구름이 잔뜩 끼어  성삼재행을 고민한다.

설설 가면 괜찮을 거라는 다른 팀의 응원에 힘입어 go go ~~~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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