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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월산 ~ 가막골
didduddo
2016. 9. 11. 18:25
검색한 바 난이도 중상급, 18명의 전사들... 오늘도 애썼다.
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설렘과 얼마나 빡셀지 도중에 포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민폐끼치지 않을지,
50km, 임도 두개를 넘으니 뒷심이 모자란다. 쳬력의 한계점은 구력도 필요없고 악도 깡도 필요없다.
후미였지만 무사하게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겼고 마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