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dduddo 2016. 9. 2. 17:5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엄마집 가는 길 비가 내린다 엄마가 비를 좋아했었는지 기억이 없다.

엄만 달고 맛난 걸 좋아하셨다 달고 맛나다 달고 맛나다 달고 맛나다 늘 그러셨으니까 엄만 달고 만난 것을 좋아하셨었나보다.

엄마생각을 하면 가슴이 시리고 아리다  엄마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어 슬프고 엄마를 가슴으로 안아드린 적 없어 아프다. 엄마,미안하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