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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곡사 -

didduddo 2016. 5. 9. 17:01

 

 

 

쒼나게 달리던 중 우리의 교관 이삭님을 만났다.  자전거에 대한 고급진 정보에 해박하고 다루는 솜씨도 능수능란하시다.

싱글의 달인이며 늘 정진하는 존경스러운 분이다. 버프로 얼굴을 다 가렸어도 서로를 알아본다.

짧은 수다를 뒤로 하고 바2 바2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