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은 주인을 닮는디야 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겨우내 실내에 있던 화초 밖으로 나왔다 해바라기를 해야는디 비가 주루주룩이다 이뤤 된장 !!!

주워다 기른 알로에가 해마다 새끼를 친다 젤 존거 골라 분양을 해주어도 그 수는 해마다 는다.

봄엔 마당서 노는 시간이 아기를 보는 만큼 일도 많고 잼나다  사람처럼 성격이 제각각인 화초와 나무... 꽃은 주인을 닮는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