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마음재 ~ 금곡사
didduddo
2016. 1. 9. 16:56
마음재 일년만이다 어느 코스든 잘 탈 수 있을까는 늘 고민이다 연륜 탓일까 시간단축은 기본이요 힘도 남는다.
삼겹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금곡사로 향하는 페달링이 가볍다 무거워지는 그 순간 나이탓을 할지니 다행이다.
안전빵으로 가늘게 길게 타자 쒼나게 노올자 안장위에 있을 때 참말로 행복하지 않더뇨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