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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고암 -
didduddo
2015. 12. 1. 16:53
간만에 볕이 났다 모랫재를 넘고 싶은데 사고장소에 대한 두렴증이 가시지 않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.
언제쯤 용기가 날까 영빙구 씸내시라우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