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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암교 -
didduddo
2015. 7. 8. 17:07
사진 찍는 시간 잠깐 빼고 쉬지 않고 후다닥 다녀왔다.
자만하지 말라는 절대자의 경고 귓등으로 흘리지 않고 잘 새기며 다녀왔다.
이번에는 미련 곰탱이가 되지 말라는 경고이다. 방전된 에너지로 막판에 힘드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