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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간다.
didduddo
2014. 11. 17. 10:02
입술이 부르텄다.
찬 바람 탓만은 아니다.
봄은 가는 것, 오는 건 없다 …
입술이 부르텄다.
찬 바람 탓만은 아니다.
봄은 가는 것, 오는 건 없다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