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어디 우산 놓고 오듯 /정현종
didduddo
2014. 3. 26. 16:03
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 이 고생이구나 .
나를 떠나면 두루 하늘이고 사랑이고 자유인 것을 -
수목원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