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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didduddo
2013. 4. 10. 17:51
찬 바람 부니 그립더이다.
어깨며 목덜미며 내 몸 구석구석마다 허무의 바람이 들어
그립고 또 그립더이다.
찬 바람 부니 그립더이다.
어깨며 목덜미며 내 몸 구석구석마다 허무의 바람이 들어
그립고 또 그립더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