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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이별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요...
didduddo
2012. 1. 11. 20:07
2012년 1월 7일 토요일(음 12,14)오후 4시 40분
1938년 태어나 74세, 짧은 생을 살다 졸하시다.
우리 엄마, 노 원자님. 편안히 잠드소서...당신을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