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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도 아베끄망
didduddo
2011. 8. 21. 15:32
나는 할머니이기도 큰 엄마이기도하다.
그런시절 있었다.
누군가를 할머니라 또 누군가를 큰엄마라 부르던... 그런 시절.
아이들은 이쁘다.
꽃보다 바다보다 하늘보다 더 많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