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,05,07
살아 남기에 열약(劣弱)한 조건임에도 위풍당당한 저 모습을
보라. 뿌리만 내리면 어디든 살만한 곳이거늘 누가 환경을
탓하랴. 마당에 자리를 잡은 풀이 꽃을 피웠다.애처롭기보다
당당한 모습이 대견스럽다. 어디든 살만한 곳이다. 단결!
10,05,07
살아 남기에 열약(劣弱)한 조건임에도 위풍당당한 저 모습을
보라. 뿌리만 내리면 어디든 살만한 곳이거늘 누가 환경을
탓하랴. 마당에 자리를 잡은 풀이 꽃을 피웠다.애처롭기보다
당당한 모습이 대견스럽다. 어디든 살만한 곳이다. 단결!